바꼬이시소바를 먹으로 핫코다산을 넘어 시치노헤마찌에 다녀왔습니다.
오랜만의 청명한 하늘로, 어딜 가도 사람들이 많이 붐볐지만,
산기슭 마을 외곽에 있는 이 가게에도, 많은 사람들로 거의 만석이었죠.
婆古石そばを食べに八甲田山を超え、七戸町に行って来ました。
久しぶりの晴天に、どこに行ってもたくさんの人で賑わいましたが、
山の麓の町はずれにあるこの店にも、たくさんの人でほぼ満席でした。
메밀칩과 메밀떡, 그리고 주문하고나서 20분이나 기다려 겨우 먹을 수 있었던 바꼬이시소바입니다. 깜빡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^^;
そばチップスとそばっこ餅、そして注文してから20分も待ってやっと食べた婆古石そばです。つい写真を撮る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。
바꼬이시소바 가게의 조촐한 풍경입니다.
토,일요일만 영업을 한다고 하죠.
婆古石そば店の小ぢんまりとした風景です。
営業は土日だけだそうです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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