今日の一言

2023년 4월 30일 화요일

4月24日

先週の金曜日に家族で弘前公園へ花見に行って来ました。

鼻も満開、人もいっぱいで正に春の気分を満喫しました。

義母も手押し車を押しながらかなりの距離を歩きましたが、

疲れた様子もなく、楽しんでくれたようでした。

ところで週の始まりは何曜日かという問題ですが、

昔は週の始まりは日曜日で、金、土ガ週末だと認識していましたが、

最近のニュースなどを見ると週末と言えば土日をさしているようなので、

社会通念が変わ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ね。

でもカレンダーでは依然として日曜日から始まっているし、

結局よく分かりません。

                           -木曜日の中上級クラスK様-

4월 24일.

지난주 금요일에 우리 가족은 히로사키공원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.

벚꽃도 만발했고 사람들도 가득했고, 실로 봄의 기운을 만끽했습니다.

장모님도 손수레를 밀면서 꽤나 먼 거리를 돌아다녔지만,

피곤한 기색도 없이 즐거우셨던 것 같았습니다.

그런데 주초는 무슨 요일인가 하는 문제입니다만,

옛날에는 주초는 일요일이고 금, 토요일이 주말이라고 인식했었습니다.

하지만 요즘에 뉴스 등을 보니 주말이라고 하면 토, 일요일을 가르키는 것 같아서

사회 통념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.

그래도 달력에은 여전히 주가 일요일부터 시작하고 있으니,

결국 잘 모르겠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목요일 중상급반 K 님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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